반려견과 등산1 반려견 별이와 즐거운 등산 반려견 별이와 즐거운 등산 안녕하세요 그레먼입니다. 오늘은 별이와 함께 하는 즐거운 등산을 소개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내멋대로 배꼽시계의 소유자 별이가 잠에서 깨면 하루가 시작 됩니다. 별이는 하루에 두끼를 먹고 있는데요. 저녁은 7시 아침은 별이 먹고 싶을 때 먹고 있습니다ㅜㅠ 별이가 저희 부부를 깨우는 무시무시한 방법이 여럿 있는데요. 차가운 코로 피부 찍기 (옆구리 맨살에 찍히면 깜짝놀라요ㅎㅎ) 무지하게 핥기 ( 가끔은 딥키스공격 ) 발차기 ( 여어 집사 밥차려라 ) 일어날때까지 쳐다보기 ( 이리저리 움직이며 공격포인트를 찾는 별이 발자국 소리가 안들려 쳐다보면 이러구 있어요ㅋㅋ ) 별이는 보통 7시에 일어났는데 요즘은 낮이 길어져서 그런가 6시부터 깨우네요. 덕분에 지각 걱정은 덜게 되었답니다. .. 2020. 4. 18. 이전 1 다음